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피구왕 통키 뜬금 없다..
그렇게 공항 리무진에 몸을 싣고 인천 터미널 2 대한항공을 타러 간다.
도착하자마자 데이빗 밀러가 반긴다. 이미 지로나에서 인사 나누고 라이딩 했던 지라 어색하지 않고 아시아는 처음이지 버전으로 데이빗과 인사를 했다. 대만 현지 매거진과 PR 인터뷰로 분주하다.
그가 챕터3를 프로젝트를 만들게 된 이유와 계기들을 설명한다
자신이 직접 팝업 스토어를 꾸미는 수고는 마다 하지 않는다.
브랜드 오너 다운 모습은 역시 함께 일하고 싶을 만큼 존경스럽다